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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고파지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성공 방정식
2022.02.25 조회수 : 538
여러분 안녕, 배티입니다.




오늘 수업은 <달리기 고파지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성공 방정식>입니다.







누구에게나 삶은 막막합니다.
삶은 어두운 바다에서 표류하는 배와 같아서
그 누구도 보물섬에 도달할지, 폭풍을 만나 한순간에 사라질지 알 수 없습니다.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막막하고 답답할 때는 지금 당장 밖으로 나가서
전력 질주를 해보면 어떨까요?

오늘의 에피소드는 당장 뛰고 싶게 만드는 영화
'톰 행크스' 주연의 <포레스트 검프>에 대한 생각입니다.







<포레스트 검프>는 다리가 불편하고 IQ가 75밖에 되지 않는,
주인공 포레스트 검프의 이야기입니다.






장애인이고, 머리가 나쁘다는 이유로 일반학교에서
받으려 하지 않았지만, 어머니의 희생으로 입학하게 됩니다.



 

첫사랑 '제니' 등장






하지만 아무도 그에게 친절하지 않았고, 학교생활은 쉽지 않았습니다.
이때, 포레스트에게 말을 건네는 단 한 사람, 제니가 나타나고
이후 둘은 콩깍지 같은 절친이 되었으며, 제니는 포레스트에게 ♡첫사랑♡이 됩니다.






제니와 데이트를 하던 어느 오후,
갑자기 동네 양아치들이 포레스트에게 돌을 던지기 시작합니다.






이때 제니가 외칩니다.





Run Forrest!! Run!!





사랑의 힘이었을까요?
포레스트는 거짓말처럼 달리기 시작합니다.



바람처럼 뛰어다니는 포레스트





이때부터 포레스트는 어디를 가건 바람처럼 뛰어다닙니다.
성인이 되어가도 제니와 포레스트의 우정은 여전했지만, 양아치들도 여전했습니다.






이번엔 자동차로 업그레이드하고 돌을 던지는 양아치들.
포레스트는 도망가다 얼떨결에 풋볼장에 진입하게 되고,
러닝백보다 더 빨리 뛰다가 대학교 풋볼팀에 발탁됩니다.






시키는 대로 열심히 뛰었을 뿐인데, 워낙 잘 뛰다 보니 미국 대표팀에 발탁되어
백악관에 초청받고 케네디 대통령도 만나게 됩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베트남전쟁에 참전하게 되었는데
출국 직전 제니는 포레스트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위험할 땐, 괜히 용감한 척하지 말고 뛰어."

베트남에서 적의 공격을 받아, 그의 부대는 초토화되지만
포레스트는 제니의 말이 떠올라 전속력으로 뛰었고
부상당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뛰고 또 뛰었습니다.






포레스트는 많은 동료를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닉슨 대통령에게 무공훈장도 받고 전쟁 영웅이 됩니다.



억만장자 포레스트


이후 전우였던 버바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새우잡이 배를 사서 '제니호'라는 이름을 붙이고
폭풍우를 이겨내고 큰 성공을 거두어





제니호는 12척으로 늘어났으며
포레스트는 버바 검프 회사의 사장이자 억만장자가 되어
포춘지에 표지 모델로 실리게 됩니다.


무작정 뛰기 시작한 포레스트


또한 꿈에 그리던 제니와 재회하여 행복한 시간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포레스트는 제니에게 고백을 하지만,
제니는 순수한 포레스트의 사랑을 받을 수 없어 떠나게 되고

포레스트는 상실감을 이기지 못해
제니가 사준 운동화를 신고 무작정 뛰기 시작합니다.






계속 뛰다가 바다를 만나면 반대 방향으로 뛰고
미국 전역을 쉬지 않고 뛰어다녔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뛰었지만, 미국판 '세상에 이런 일이'판
포레스트 검프 그는 왜 이렇게 달리는지 특종으로 다루었으며,






많은 추종자들이 종교처럼 포레스트를 따라 뛰기 시작합니다.
3년 남짓 달린 어느 날, 포레스트는 그만 뛰기로 합니다.
멈추는 것 역시 특별한 이유가 없었습니다.



 

제니와의 재회



집으로 돌아온 포레스트
방송을 본 제니에게 편지가 왔고,






포레스트는 자신의 아들 포레스트 주니어를 만나게 되었으며
제니와 결혼까지 하게 되지만, 아픈 제니는 끝내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이후 포레스트는 자신이 처음 학교에 갔던 그날처럼
사랑하는 아들을 스쿨버스에 태워주는 장면으로
영화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인생은 초콜릿 상자



영화 <포레스트 검프>는 미국의 현대사를 배경으로
목적 없이 열심히 달린 바보,
포레스트의 성장기를 멋지게 그려냈습니다.

이 영화를 말해주는 최고의 한마디는






"Life was like a box of chocolates.
You never know what you're gonna get."



포레스트는 사랑하는 제니가 남긴
"뛰어 포레스트! 뛰어!!" 이 목소리를 떠올리며
순간순간 열심히 뛰었을 뿐인데







다양한 초콜릿을 맛보게 됩니다.

지금 내 삶이 답답하다면, 일단 박차고 나가서
아무 이유 없이, 목적 없이 전력질주해 보세요.







숨이 차올라 더 이상 뛸 수 없을 때 멈춰보면
초콜릿 하나가 놓여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배티였습니다.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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