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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브라에서 탄생한 에셔의 테셀레이션
2021.11.05 │ 조회수 : 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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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러분, 배티입니다.
대서양에서 지중해로 가는 길목(지브롤터 해협)을 지키는 이베리아 반도, 오늘날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위치한 곳입니다. 이베리아반도는 지중해의 패권을 차지하려는 여러 세력에 의해 수차례 그 주인이 바뀌게 됩니다. 특히 711년부터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는 1492년까지 800년 가까이 이슬람의 지배를 받게 되는데요. 이슬람에서는 오직 알라만이 신이라서 사람을 그릴 수 없었습니다. ![]() 그래서 발달한 아라베스크 패턴은 마지막 이슬람의 요새 알람브라 궁전에서 꽃 피었으며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특히, 미술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반복 패턴(테셀레이션)의 대가 판화가 에셔는 알람브라 궁전에 두 번이나 방문했고, 이곳에서 테셀레이션을 탄생시켰습니다. 오늘은 알람브라 궁전과 에셔가 창조한 평면 분할의 마술, 테셀레이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지금부터 스탈트합니다 ~~~ |